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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어린이집 대기자만 199명

직장보육시설이 있어도 직원들 울상 국회사무처는 "심각한 수준 아니다"

euni@ibabynews.com

국회어린이집 대기자가 199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어린이집
국회어린이집 대기자가 199명이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어린이집
국회 여성근로자들은 직장보육시설이 2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맡기려면 약 200명의 원아가 빠져나가길 기다려야한다.

 

국회사무처가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회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 의거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의 사업장으로서 제1어린이집(한솔교육희망재단 위탁운영)과 제2어린이집(이화여자대학교) 2개의 직장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현재 아이를 맡기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보호자 수는 2010년 10월 말 현재 199명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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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제1어린이집은 최초 135명을 정원으로 시작했으나 신청 인원이 많아 정원을 146명까지 늘렸다. 그래도 신청자가 넘쳐 올해 3월 제2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현재 두 어린이집 정원은 각각 146명으로 총 292명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대기자는 199명에 이르는 실정. 기관별로는 사무처가 90명으로 가장 많고, 의원회관은 73명, 도서관 14명, 예산처 14명, 조사처 8명 순이다.

 

이에 대해 국회제1어린이집 김양숙 원장은 “현재 2세, 5세 반만 정원 여유가 있으며 특히 0세, 1세 대기자 수는 가장 많아 신청 순서대로 원아를 입소시키고 있다”며 “원아를 더 받으려면 건물 증축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국회사무처가 담당하고 있어서 언제 진행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현재 18일로 마감되는 ‘국회어린이집 2011년도 신입원아 모집’ 공고에 따르면 만2세반과 5세 반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292명 중 결원은 21명으로 신입원아는 21명만 선발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 한 관계자는 “대기자 수가 많긴 하지만 그 중 입소자격(올해 8월 이후 출산 아동)에 미달된 아이들 수도 포함되어 있다. 3~4세 아이의 신입원아 모집을 받지 않는 건 올해 2, 3세 반이 올라감에 따라 충원됐기 때문이다. 대기자 수는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건물증축 등의 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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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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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맘2011.04.30 15:45

    국회도..
    심각한 수준인데..
    국회사무처

  • 플*워2011.04.29 23:00

    와우..
    두군데나 있음에도.. 이런 일이.
    어떻게.

  • 완***맘2011.02.28 00:01

    완소민서맘
    심각하네

  • 이*숙2010.11.19 14:12

    정말 이건 아니내여.
    어떡해 3/4일동안 온가족이..
    세상

  • 이*숙2010.11.19 14:07

    헉이건..
    이건 아니다고 봅니다..
    가족이 3/4

  • 올**윰2010.11.19 12:48

    이크
    아직 임신중인데..
    걱정이네요~
    어린이집,

  • 아**핫2010.11.19 11:02

    심각한 수준 아니다 ㅠ
    대기자가 199명이라지만, 심각한 수준 아니라 하고..
    입소 자격이 안된다는 분들도 계시다는데,, 그런분들

  • 알**아2010.11.18 23:31

    답답..
    다들 심각하다 생각

  • 기**맘2010.11.18 22:28

    심각한 수준이네요
    정말이지, 아이키우기 너

  • 세***망2010.11.18 18:44

    국회마저도...
    어린이집이 2개 뿐이라면...
    휴~~ 대기자들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 완**맘2010.11.18 17:50

    완소용균남규맘~
    완젼 심각

  • 깅*맘2010.11.18 14:48

    ㅠㅠ
    아고... 많이 좀 생겨

  • 윤*맘2010.11.18 12:13

    흠...
    울아가 좀 크면 일은 다녀야하겠고..
    그러면 아기를 맡겨야하는데 믿고 맡길만한데가... 솔직히 없네요..
    어린이집 증원

  • 좋****기2010.11.18 09:09

    어쩌자는 건지..
    에고... 하루 빨리 정책이 바뀌어야

  • 아*이2010.11.18 04:35

    에고고,,ㅠㅠ
    정말 심각한데..국회마저도,,

  • 도***미2010.11.17 23:06

    3박 4일 말이 그렇지 정말 하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무슨 유치원하나 보내기 위해서 3박 4일을 밖에서 지내야하나요.
    이런 현

  • 치**주2010.11.17 20:09

    정말 이건...
    정말 이건 아니네요.
    무슨 3박 4일이요?!!!
    세상에나...
    이런 일이 일어나고

  • 익*맘2010.11.17 19:34

    방송에서 보니..
    어제 뉴스방송을 보니 어린이집, 유치원에 보내려고 가족들이 3박 4일씩
    번갈아가며 밤을 새던데.. 정말 이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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