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몇 개월부터 시작하지?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Me too, #With You 이제는 들리시나요?

[스토리뉴스]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미투 운동의 현장에서

jh.kim@ibabynews.com

성폭력, 성희롱, 성추문... 이런 단어들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들어야 했던 적이 또 있었을까요? 서지현 검사가 방송에 나와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시작된 미투 운동(#Me too)은 문화예술계, 종교계, 교육계, 정치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추악한 이면을 어디까지 들춰낼 수 있을까요? 미투 운동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무비서 성폭행을 인정하고 물러난 안희정 충남도지사. ⓒ베이비뉴스DB
정무비서 성폭행을 인정하고 물러난 안희정 충남도지사. ⓒ베이비뉴스DB

세계 여성의 날 전날이었던 7일 세종문화회관 어디선가 여성들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연대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투(#MeToo)’ 운동과 닮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장소에서도 외침이 들립니다.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 가 적힌 피켓을 미투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 가 적힌 피켓을 미투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드유 피켓들이 보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위드유 피켓들이 보이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세계 여성의 날’이었던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 피켓과 플래카드들이 광화문 광장을 뒤덮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미투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미투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석한 많은 참가자들이 미투, 위드유 피켓을 들고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석한 많은 참가자들이 미투, 위드유 피켓을 들고 외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9일 오늘은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 외침이 들려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회원들이 정치권 성폭력 진상규명과 제대로 된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미투 운동, 이제 정치권이 답하라!’를 열었습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회원들이 안희정 지사의 책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회원들이 안희정 지사의 책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미투운동, 이제 정치권이 답하라'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 스스로 성폭력 진상규명과 근절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미투운동, 이제 정치권이 답하라'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 스스로 성폭력 진상규명과 근절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성폭력 가해자들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몇 번 외치다 말겠지 다 지난 일인데? 아무일도 없을 거야'라고 말이죠. 과연 그럴까요?

어떤 성폭력 피해자는 "나는 피해자가 아닌 생존자"라고 말합니다.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가진 사람은 미투 운동을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날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들릴 저 외침으로 인해 언젠가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가 오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 피해자들이 용기 내어 ‘미투’를 외친 이유일 테니 말입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서 위드유가 적힌 우산을 참석자가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3.8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서 위드유가 적힌 우산을 참석자가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2천
2.1천
2천
951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