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2018년 뉴모델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품절로 예약판매로만 진행되어 오던 7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뻬그뻬레고(PegPerego)의 쌍둥이 유모차 올 뉴 북포투(Book For Two) 및 유아 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 ‘진저그레이’가 드디어 3월 한국에 들어왔다고 뻬그뻬레고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이에 소비자들은 그동안 구매하고 싶어도 계속 품절이 되는 바람에 예약으로만 판매되던 쌍둥이 유모차 올 뉴 북포투(Book For Two)와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 뉴모델 ‘진저그레이’를 한국에서 직접 체험과 동시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2018년도에 새롭게 출시된 쌍둥이유모차 북 포 투(Book For Two)는 호라이즌, 크림, 오닉스 3가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라인업으로, 쌍둥이 유모차 최초 12볼 베어링 적용과 27인치의 대형 바퀴를 장착, 인체공학적 원핸들 적용으로 최고의 핸들링과 승차감으로 탄생한 뻬그뻬레고의 차세대 디럭스 유모차 북 시리즈의 2인승 모델이다.
엄마들을 편의를 위한 1초 원터치 폴딩 시스템을 적용, 셀프 스탠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인 유모차로 쌍둥이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한편 매번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는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 북 포 투(Book For Two)와 아기침대, 아기소파, 아기식탁, 아기책상(4in1) 다기능으로 사용 가능한 유아식탁의자 씨에스타(SIESTA)는 이번 준비한 항공 물량도 봄시즌을 맞이하여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에 뻬그뻬레고의 쌍둥이 유모차 및 유아식탁의자를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방법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코베 베이비페어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KBC 맘앤베이비페어 전시를 통해 체험과 더불어 박람회 최저가로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시회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와 광주 KBC 맘앤베이비페어 뻬그뻬레고 부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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