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딸바보 아빠의 벚꽃 상념' 지난 21일 오전 바람과 비에 못이겨 아스팔트와 인도 위에 떨어진 벚꽃잎들이 하얀 꽃길을 열었습니다. 오전 동네 의원 진료받던 중 울음을 터뜨린 8개월된 아이는 유모차 안에서 이내 잠이 들었네요. 조금은 귀찮았던 걸까요? 카메라를 메고 나오지 않았던 터라 스마트폰을 꺼내어 'Classic Toy' 앱으로 흑백사진을 담았습니다. 꽃길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빠의 욕심은 사진으로나마 남겨집니다. 커다란 DSLR 카메라 혹은 콤팩트 카메라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는 습관이 아름다운 아빠가 되길 바라며.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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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아빠의 벚꽃 상념' 지난 21일 오전 바람과 비에 못이겨 아스팔트와 인도 위에 떨어진 벚꽃잎들이 하얀 꽃길을 열었습니다. 오전 동네 의원 진료받던 중 울음을 터뜨린 8개월된 아이는 유모차 안에서 이내 잠이 들었네요. 조금은 귀찮았던 걸까요? 카메라를 메고 나오지 않았던 터라 스마트폰을 꺼내어 'Classic Toy' 앱으로 흑백사진을 담았습니다. 꽃길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아빠의 욕심은 사진으로나마 남겨집니다. 커다란 DSLR 카메라 혹은 콤팩트 카메라가 없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아이들과의 추억을 남기는 습관이 아름다운 아빠가 되길 바라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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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4.24 22:54
분위기 있네요..
벚꽃으로 뒤덮인 유모차라...
흑
아*미2012.04.24 12:29
우와
화려한 벚꽃비가 내른
치**주2012.04.24 11:51
정말
정말 멋진데요^^
사진이 넘
플*워2012.04.24 10:55
분위기 멋져요!
흑백이라 더 멋진것 같아요.
이쁜 배경과 유모차 속의 아가.
아
우**이2012.04.24 09:47
와~ 운치 있네요^^
벗꽃 속에 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