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선고 TV생중계를 지켜보는 아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한때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나오는 1순위는 대통령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생 절반이상의 꿈이 건물주라고 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은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될 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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