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가 들려주는 여성유익균 이야기’ 주제로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교부터 출산, 육아에 관한 전반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산모교실은 출산 전후 엄마들이 꼭 한 번은 들러보는 필수코스로 꼽힌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육아맘들에도 마찬가지. 비용 부담 없이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일부 산모교실은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다.
베이비뉴스가 운영하는 No.1 육아교실 맘스클래스는 초보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국내 대표 산모교실로 자리매김 중이다.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19일 목요일 부산 진구, 더파티 서면점에서 ‘엘레나가 들려주는 여성유익균 이야기’ 라는 주제로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도담도담 맘 클래스’ 대표 백해련 대표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317회 맘스클래스의 초대 대상은 예비맘과 육아맘 150명이며 전원에게 10종 이상 사은품과 40~50여개의 추첨 경품 및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청은 맘스클래스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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