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폭력추방 캠페인
여성가족부, 25일 서울시청광장서 캠페인 전개

여성가족부는 오는 2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아 성폭력 없는 안전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아동여성 폭력 추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는 성폭력을 비롯해 가정폭력, 성희롱 등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백희영 장관이 직접 참석해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아동 신발 1,017켤레(2009년 성폭력 피해 아동 수)로 만든 조형물을 전시하고 성폭력 추방 지지 메시지 남기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형물에 보라색 리본 달기, 용산 구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공연 및 반 폭력을 상징하는 마임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관련 단체 부스도 운영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1만 8,351건의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고 이 중 1,017건은 13세 미만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발생됐다고 전하면서 “아동·여성 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설명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4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서*맘2011.04.30 15:48
그러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데..
엄마인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그러니
플*워2011.04.30 13:43
저도 다시 생각을..
전 이 글을 보면서 저 자신부터 반성하게 되네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완***맘2011.02.28 00:02
완소민서맘
이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들이
아*이2010.11.22 18:05
가해자를 엄벌히 처벌하는게..
행사의 취지는 좋은데.
가해자에게 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