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유명세 타는 워터프런트 탐방기
홀 전체가 파스텔톤…개인별로 3가지 메인요리

오픈한지 1년여만에 빠르게 유명세를 타고 있는 워터프런트(http://www.wfront.kr). 총 7개의 매장을 갖고 있는 돌잔치 전문홀이다. 파스텔톤의 편안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안양평촌점을 직접 찾아가봤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 4번 출구로 나와 50m 직진하면 길 건너 동안프라자 7층에 위치해 있다.
홀 내부
워터프런트 안양평촌점은 5개의 단독홀인 앤티크룸, 오렌지룸, 레인보우룸, 그린룸, 오키드룸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 홀마다 분위기 차이가 확연하다. 가장 큰 앤티크룸의 최대 수용인원은 110명이다. 이어 오렌지룸 105명, 레인보우룸 90명, 그린룸 85명, 오키드룸 75명 순이다. 룸별 보증인원은 최대 수용인원에서 각 20명씩을 뺀 인원이다. 앤티크룸과 오키드룸은 무빙도어로 설치돼 두 개의 룸을 한꺼번에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200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각 홀마다 수유실, 정수기, 음료냉장고, 포토테이블이 완비돼 있다.
워터프런트 안양평촌점의 고은경 실장은 “워터프런트는 곳곳이 다 포토존이다. 돌잔치 특성에 맞게 홀 내부를 밝게 꾸몄다. 정말 많이 투자했다. 그림 그리는 작가가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내부 디자인을 수작업으로 진행했다. 벽화도 직접 그리고, 큐빅 등의 액세서리도 하나하나 일일이 붙였다”고 설명했다. 관리부 이재호 부장도 “워터프런트만의 특징은 인테리어다. 룸 전체가 파스텔톤으로 디자인된 곳은 워터프런트뿐”이라고 거들었다.



주차
주차는 워터프런트가 속해 있는 동안프라자 주차장과 바로 옆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총 300여대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아르바이트생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직접 주차 관리를 하고 있다. 고 실장은 “처음 방문 시 첫 인상이 주차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업무에 임한다”고 말했고, 이 부장도 “우리는 주차 문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직원들을 주차장에 내보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
돌잔치는 하루 3부제로 진행되는데, 토요일은 12시, 3시 30분, 7시에 시작되고, 일요일의 경우 11시 30분, 3시, 6시 30분에 시작된다. 가격은 대인(13세 이상)은 3만원, 소인(7~12세)은 1만 6,000원이다. 콜라, 사이다 등의 음료는 1,500원이고 맥주, 소주 등의 주류는 3,000원이다.
토요일 1부, 2부는 대인 1,000원 할인이 적용되고 일요일 1부는 대인 1,000원 할인, 2부는 대인 1,000원 할인, 음·주류 30% 할인이 적용된다. 일요일 3부는 대인 1,000원, 음·주류 50% 할인에 돌상패키지도 5만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현금과 카드 모두 가격이 동일하다.



돌상 패키지
홀 사용료 20만원, 돌상 차림 30만원, 포토테이블 장식 20만원, 성장 동영상 20만원, 동영상 방명록 20만원, 빔 프로젝트 사용료 10만원, 디지털 축지 5만원, 이벤트 사회자 20만원, 이메일 초대장 3만원에 아기 돌복은 서비스로 제공해 총 148만원의 비용이 든다. 이것들을 한꺼번에 패키지로 할 경우 평일(월~목요일) 30만원, 금요일 35만원, 토요일 50만원, 일요일 40만원으로 할인 폭이 꽤 크다.
고 실장은 “패키지지만 부분별로 각각 투자를 한다. 돌상도 자체적 관리가 아닌 돌상 스타일링 전문가가 따로 관리를 하고 디스플레이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최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음식
90여 가지의 뷔페 음식과 함께 함박스테이크, 바비큐 그릴드 치킨, 생새우 버터구이 등 3가지의 메인요리가 각 개인당 서비스된다. 메인메뉴는 대인만 적용된다. 음식을 먹는데 번잡스럽지도 않다고 한다. 이 부장은 “5개 홀의 공동 뷔페이지만 번잡함은 별로 없다. 그러한 이유는 3가지의 메인메뉴가 개인별로 서비스가 되고, 중간 통로 등이 널찍하게 설계돼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돌잔치 진행
돌상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돌잔치 행사 진행 사회자는 워터프런트 직원이 담당하지 않고 외부 전문 진행업체에 맡기고 있다. 각 룸별 전담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해 돌잔치 진행 중 항시 룸 내부에 직원이 대기하고 있다. 이 부장은 “1년 365일 각종 행사에만 투입이 되는 직원이 따로 돌잔치 진행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방명록
각 홀 입구에는 디지털 방명록이 비치돼 있다. 돌을 맞이한 아기에게 동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할 수 있다. 디지털 방명록 담당 직원이 상시 대기해 사용법을 안내해준다. 고 실장은 “방명록 기능을 강화했다. 다른 업체는 사진을 찍고 글만 남길 수 있지만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물론 방명록 사용법은 담당직원이 상세히 안내한다. 동영상을 CD로 제작해 고객 댁으로 배송해 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카페
워터프런트 안양평촌점은 고객과 소통을 위해 온라인 카페 (http://cafe.naver.com/waterfront7)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고 실장은 “홈페이지보다 카페가 고객 분들과 훨씬 소통하기가 좋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댓글을 달면 트로미 인형을 주거나 후기 글을 남기면 어린이 운동화를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터프런트의 마인드
고 실장은 “부모님들이 돌잔치를 부담스럽고 어려워하지 않고 가족같이 편안하고 친근한 돌잔치를 제공해 드리고 싶다. 수다를 떤다고 생각하고 부담 없이 상담 오셨으면 좋겠다. 또 우리도 고객들을 편하고 친근하게 대하려고 매우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고객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웃는 얼굴이게끔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부담 없이 주변 지인에게 자발적으로 소개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우러나오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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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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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30 15:21
우왕~
완전 럭셔리하네요~
여기서 돌잔치하면 초대되어
서*맘2011.04.23 20:45
사진에는 참..
깔끔하니 색감도 화려하고 이쁘네요~
가격
시*맘2011.02.28 01:47
여기..
극과 극이더라구요..저도 좋다는 평보고 공동구매해서 예약하려
봇**마2010.12.13 12:34
너무 호화롭네요...
아이를 하나나 둘만 낳는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다해주고 싶은것이 부모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