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위안부 소녀상 눈물 닦는 소녀
제1333차 수요집회에서 만난 마음씨 따뜻한 소녀
제법 많은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날도 어김없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빗속 소녀상이 안타까웠던 한 소녀는 손수건을 꺼내 소녀상의 눈물을 정성스럽게 닦아냅니다.
"비를 맞고 계셔서 추우실 것 같았어요.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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