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첫째 딸 하은이와 둘째 딸 소은이의 육아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리비움이 소이현이 산후조리를 하고 간 산후조리원으로 예비엄마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후조리원들은 상가 건물의 일부 층을 활용한다. 하지만 셀럽들이 주로 찾는 산후조리원들은 '단독 건물'로 산후조리에만 집중하는 기본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 배우 소이현이 둘째 아이 출산 후 산후조리를 했던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의 경우 산후조리만을 위해 건물이 운영되다 보니 위생과 관리가 철저하고 프라이빗(개인 전용) 느낌을 제공해 신뢰도가 높다.
특히 올리비움은 출산 이후 산모들이 가장 걱정스러워하는 모유수유와 가슴 관리를 돕기 위해 전문적인 관리 기관인 락테이션센터를 두어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 관리사들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객실마다 최신형 미진좌욕기, 스위스 수유 전문 브랜드인 메델라유축기를 개별 지급해 눈길을 끈다. 식사 또한 특급호텔 출신 쉐프들로 구성된 조리팀에서 매식사마다 두 가지 선택식을 제공해 본인의 입맛에 맞는 식단을 고를 수 있어 산모들 사이에서 시설까지 좋은 산후조리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유명 배우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셀럽이 잇따라 입실하며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입실 문의 전화 또한 급증하고 있다"며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진정한 쉼터와 회복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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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비쌀듯하네요... 넘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