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난민의 날 기념문화제가 열린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나이지리아 난민 부모를 둔 세 살배기 엘라와 한국인 부모와 나들이 나온 네 살배기 도원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오는 20일은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 난민의 날이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전쟁, 재난, 박해를 피해 한국을 찾은 난민들과 그들의 아이들이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서울로의 시민들은 나란히 앉은 엘라와 도원이처럼 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6·25전쟁을 기억한다면, 우리들처럼 평범을 삶을 위해 고향을 떠난 그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때입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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