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앞장서온 '잘풀리는집'
8년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앞장서온 '잘풀리는집'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6.21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력봉사부터 스토리펀딩, 아동결연 후원까지 다양한 CSR 활동 진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올해로 8년째 노력봉사를 진행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미래생활㈜
올해로 8년째 노력봉사를 진행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미래생활㈜

잘풀리는집 화장지를 제조 및 판매하는 미래생활㈜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모두가 잘 풀리는 사회 만들기’ CSR 캐치프라이즈 아래 전국 13개 봉사팀을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요양원, 보육원, 급식봉사 등 다양한 노력 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다.

미래생활㈜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노력봉사활동 이외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8년째 진행하고 있는 아동정기결연, 사단복지법인 따뜻한 동행과 같이 스토리 펀딩을 통한 장애인 주거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체계적인 사회 공헌 활동들도 수행했다.

또 미래생활 본사가 있는 대전, 충정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사회의 사회 공원 활동으로 2017년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두루마리 화장지 3만 8000롤을 기부하고, 세종 시 내 취약계층에게 잘풀리는집 화장지를 포함한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잘풀리는집 나누미박스' 프로젝트을 진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나누미 박스’ 행사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미래생활㈜
’나누미 박스’ 행사중인 잘풀리는집 직원들. ⓒ미래생활㈜

미래생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너무도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CSR활동이 지난 8년 동안 조금씩 커온 것 같다”며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더 온 몸과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는 미래생활㈜는 ‘대한민국 대표 화장지’라는 비전과 ‘모든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사명으로 2005년 국내 최초 천연보습 배합액을 적용한 보습미용티슈를 시작으로 2006년 국내 최초 다색화장지 잘풀리는집 8색 출시, 2겹 화장지가 대세인 국내 화장지 시장에 최초로 3겹 데코 화장지를 출시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지난 20여년간 끊임없는 혁신정신으로 화장지 시장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항상 유지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