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수요시위 참석한 엄마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1차 정기 수요시위 열려
"할머니가 많이 아프고 힘드셨잖아? 그래서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시라고 나비 모양인 거야."
두 딸아이와 함께 수요시위에 참석한 엄마는 부채가 궁금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차분하게 설명을 이어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수요집회에 참석한 이유를 묻자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 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요"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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