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 참여가족 모집해요”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 대상, 농업·자연체험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2018년 여름철 어린이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부터 8월 2일까지 초등학생과 가족 총 400명을 대상으로 평일에 8회 운영(토, 일 제외)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 거주자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단, 점심도시락과 여벌옷, 상해보험, 선크림, 모자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여가족들은 식물과 곤충의 이해, 농작물 관찰, 압화공예, 눈꽃빙수 시식, 스마트팜 견학 및 새싹인삼 심기, 미꾸라지 잡기, 농산물 시식 등으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작년에 진행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 참여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프로그램은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진행되는 ‘미꾸라지 잡기’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함께하는 엄마·아빠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어 현장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참여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대상자는 총 4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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