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쌍둥이아빠...쌍둥이 낳은 연예인, 또 누구?
이영애와 박은혜, 윤태영 임유진 부부 모두 지난해 쌍둥이 출산 송일국은 올해 세쌍둥이 얻어...싸이는 쌍둥이 딸은 벌써 여섯살

개그맨 정형돈이 쌍둥이 아빠가 된다. 아내 한유라 씨가 임신 7주째에 접어든 것. 2013년 2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정형돈외에도 연예계에는 쌍둥이를 낳은 연예인이 적지 않다. 유난히 배우 중에서 쌍둥이를 낳은 경우가 많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가장 대표적인 연예인은 바로 이영애다. 이영애는 지난해 2월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영애는 외부 활동을 접고 모유수유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을 만큼 육아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
배우 박은혜는 지난해 8월 이란성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결혼 3년 만에 얻은 두 아들을 한꺼번에 얻은 것이다. 얼마 전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배우 윤태영 임유진 부부도 쌍둥이를 낳았다. 지난해 2월 24일 일란성 쌍둥이인 두 아들을 낳았다. 윤태영 임유진 부부는 지난 2007년 10월 첫 딸을 낳았고, 3년 4개월 만에 아들 둘을 얻어 현재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가수 싸이는 지난 2007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싸이의 두 딸은 어느덧 여섯살이 됐다. 싸이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쌍둥이 딸 생일이 국군의 날이다. 이건 운명이구나 했다"라며 논란이 됐던 자신의 병역문제에 두 딸의 생일을 빗대 발언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배우 송일국은 세쌍둥이의 아빠다. 지난 3월 16일 제왕절개 수술로 건강한 세 아들을 얻었다. 송일국은 지난 4월 19일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 5년 만에 얻은 세쌍둥이의 얼굴 사진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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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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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2012.05.17 23:22
축하드려요~
쌍둥이 넘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