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후 한약, 유산 원인을 치료하고 몸조리해 습관성 유산 방지
유산 후 한약, 유산 원인을 치료하고 몸조리해 습관성 유산 방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8.07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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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후 관리에 따라 다음 임신과 여성의 건강 좌우할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산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인애한의원 노원점 신지영 원장, 배광록 대표원장(좌부터). ⓒ인애한의원
유산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인애한의원 노원점 신지영 원장, 배광록 대표원장(좌부터). ⓒ인애한의원

유산에는 자연유산과 인공유산이 있다. 자연 유산에는 계류유산, 불가피유산, 절박유산, 완전유산, 불완전유산의 종류가 있다. 자연 유산은 일반적으로 임신 20주 이내에 이뤄지는데, 최근 유산율이 올라가면서 5명 중 1명꼴로 유산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출산 후에 산후조리를 당연히 하는 경우와 다르게 유산 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제대로 조리하지 않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되면 생리불순, 생리통, 관절통과 같은 산후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습관성 유산으로 이어지기 쉽다. 습관성 유산은 2회 이상 연속적으로 유산한 경우에 의심할 수 있는데 기존에는 3회 연속 유산을 기준으로 했지만 최근에는 그 기준이 엄격해 지면서 2회 이상 반복적으로 유산할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고령임신인 경우에도 유산을 조심해야 하는데 만 35세 이상에서는 35세 이하보다 유산율이 2배 이상 높기 때문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자궁내막증, 자궁 근종 등의 여성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유산의 위험성은 높아지고 이러한 질환은 난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임신을 준비할 때에도 임신이 된 이후에도 적절히 관리해서 유산을 방지해야 한다.

인애한의원 노원점은 유산후조리프로그램으로 유산의 원인 치료와 산모의 기혈회복, 이후 유산 방지 단계별로 프로그램하여 개인 맞춤 치료를 한다. 서울 동북부, 노원, 의정부, 남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양주, 원주, 춘천, 가평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성질환, 난임, 산후조리 등으로 인애한의원 노원점으로 내원하고 있다.

한의학적으로 유산은 반산(半産)으로 채 익지 않은 밤껍질이 외부의 힘에 의해 억지로 깨지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산모의 몸에 무리를 주게 된다. 유산으로 자연 배출 혹은 소파 수술을 하게 되면 채 빠져 나가지 못한 어혈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소파 수술로 인해 자궁에는 손상이 가해지게 된다.

유산 후에는 골반 염증성 질환이 흔하게 발생하여 만성 골반통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인공유산의 경우에도 자궁내 염증 및 유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에 이를 제대로 치료해야 한다. 인애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를 통해 유산후몸조리를 단게별로 시행한다. 먼저 유산 후 아직 체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어혈을 배출하고 수술 후 유착을 방지하며 손상된 자궁을 회복시킨다.

다음으로 산모의 기혈회복과 다음 임신 준비를 위해 난소기능 강화와 가임력을 높이는 치료를 시행한다. 유산의 원인을 파악하여 그 원인을 치료하면서 다음 임신 시 유산을 방지한다. 다음 임신이 되었을 때에는 착상탕으로 자궁 내막 성숙을 유도하여 착상력을 높이고 유산율을 낮추어 건강한 출산에 이르게 한다.

한약, 침, 약침, 봉침, 좌훈, 뜸, 불부항, 추나요법을 통한 골반교정 등을 통해 자궁과 골반강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어 손상을 회복하고 기능을 높이는 효과를 준다. 치료는 1:1상담을 통해 개인 체질을 판별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재를 구성하고 맞춤 치료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유산 후 조리를 해준다. 유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유산 후에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다음 임신과 여성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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