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계층 위한 날씨정보 SMS로 제공
기상청, 맞춤형 생활기상정보 SMS 서비스 확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영·유아 계층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상황에 대처하기 쉽지 않아 여름철 폭염과 자외선, 식중독 등의 위험에 쉽게 노출돼 왔다. 이에 따라 기상청이 지난해 서울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기상정보 SMS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유용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올해 영?유아와 장애인으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서울시와 시내 25개 구청의 노인복지 담당공무원, 600여 명의 ‘노인돌봄이’, 장애인시설 관리자,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이 생활기상정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영·유아에 대한 서비스는 우선 동작구에만 시험 적용된다.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은 자외선지수, 식중독지수, 불쾌지수, 폭염특보와 주의사항 등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SMS)로 제공받는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시 독거노인 약 20만 명, 장애인 약 40만 명, 영·유아 약 2만 명에게 간접적으로 정보가 전달됨으로써 여름철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9월까지의 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상정보 서비스를 점차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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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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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23 23:21
오잉...
이런 좋은 정보가 전달된다면 정말 유용하겠어요...
앞으로 더욱 소문나서
치**주2012.05.23 22:27
정말
정말 유용하겠어요~
널리
우**이2012.05.23 13:03
유용한 정보가 될듯해요^^
저도 가끔 신랑에게 내일 날씨 어떤지 물어볼때가 있거든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부터 내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