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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육아맘들의 멘토가 되고 싶다”
[인터뷰]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 이성섭 회장

이 같은 임신부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www.kbppa.co.kr, 협회장 이성섭)다. 베이비플래너협회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통해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베이비플래너가 임신, 출산, 육아, 돌잔치, 정부 시책 등의 정보와 자료 등을 제공하면서 임신부터 출산, 아이 교육까지 가이드를 해주는 단체다.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한국베이비플래너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이성섭(52) 베이비플래너협회장은 “결혼도 웨딩플래너가 조언해주고 장례도 상조 업체가 도와주는데 임신·출산·육아 분야에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우리 협회에서 영리 목적 없이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산모와 육아맘들의 멘토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97명의 베이비플래너가 활동하고 있는데, 베이비플래너협회 홈페이지(www.kbppa.co.kr)를 통해 베이비플래너 서비스를 신청하면 베이비플래너와 스케줄을 맞춘 후 무료로 상담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장은 “각 지역에 위치한 엄마들에게 설문을 실시해 임신 시 가봐야 할 병원에서부터 출산 후 아이가 다녀야 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까지, 동네에 위치한 임신과 출산, 양육, 보육과 관련된 곳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답사를 통해 검증한다. 서비스 신청을 한 회원에게는 평가된 정보를 제공한다. 영리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강매 등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베이비플래너는 임신 주수별에 따른 건강 관리법, 태교 방법, 출산용품 등의 정보와 정부의 지역별 임신·출산 관련 혜택 등의 자료도 보기 쉽게 정리해 제공한다. 출산 이후의 산모라면 아이를 미아방지 시스템에 등록해주고, 자녀 적성검사도 지원한다.
이 회장은 “임신 후에 알아둬야 할 점이 매우 많다. 좋은 병원에서부터 지자체별 출산 정책, 태교 방법, 건강 관리법 등 부부가 이런 정보를 알아보기엔 상당히 벅차다. 이것을 취합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놓치는 부분도 분명히 발생한다. 그래서 베이비플래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리를 목적에 두고 진행한다면 서비스를 신청한 엄마들에게 편향된 정보를 전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무료로 진행한다. 저출산 문제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인해 양육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체계적인 임신·출산·육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베이비플래너들이 활발히 활동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이 앞당겨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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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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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2012.05.26 02:38
배울께.
많을꺼
지*2012.05.25 23:12
앞으로
임신, 출산, 육아맘들에게 많은 조언
플*워2012.05.25 12:39
배울게
많을것 같아요.
임신,출산,육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