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에 유아숲체험원 생긴다
남부지방산림청, 자연 그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유아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인 유아숲체험원을 경북 구미시 금오산 일원에 조성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한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숲해설가를 활용해 유치원, 어린이들의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왔던 숲유치원이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올해부터 '유아숲체험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에 경북 구미시에 조성되는 첫 유아숲체험원은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대한 배제하고, 아이들이 숲에 있는 나무와 풀, 물 등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남성현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교육에 숲을 접목시키는 녹색 교육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국유림에 조성되는 영남지역 첫 유아숲체험원인 만큼 국·내외 우수사례를 면밀히 검토하는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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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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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5.28 22:24
숲체험이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치**주2012.05.28 15:26
숲체험
숲체험 아이들에게
플*워2012.05.28 10:09
정말
요즘은 자연과 함께 하는 교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