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육아 이야기 전할 ‘마더탐사단’ 뜬다
보건복지부, 직접 소통하는 정책 모니터링단 구성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생생한 육아 이야기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책 모니터링단 ‘마더탐사단’을 모집해 운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마더탐사단’은 육아 중인 엄마, 아빠를 비롯해 앞으로 예비 아빠, 엄마까지 포함해서 약 50명으로 구성되며, 위촉된 마더탐사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정책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복지부 고령사회정책과 이재용 과장은 “마더탐사단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음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정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며 “국민과의 소통 창구인 마더탐사단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기 마더탐사단은 올해 말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모니터링 활동 외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 실천을 위한 ‘마음을 더하는 이벤트’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임신·출산·육아 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이메일 motherplus@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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