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들에게 용기 심어주는 앱 나왔다
'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 및 '소아암수첩' 앱 출시

어른들에게도 두려운 질병인 암을 극복하려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이다. 바로 이러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암 치료과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용기를 심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개발돼 화제다.
서울아산병원과 양현재단, 엔씨소프트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와 ‘소아암수첩’ 앱은 서울아산병원이 콘텐츠 개발 및 의학적 자문을 담당했고 양현재단이 개발 비용을 후원했으며 엔씨소프트가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기술적 자문을 담당했다.
‘아루미와 함께하는 소아암알기’는 만 4~9세 소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용으로 제작됐으며 소아 환자의 눈높이에서 암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암 진단부터 치료부터 퇴원까지의 과정이 담긴 것이 특징.
특히 ‘치료 중 생기는 일’ 메뉴는 투병생활 중 소아암 환자들의 심리적인 불안감이 큰 점을 감안해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의 캐릭터인 ‘아루미’가 암 치료 과정을 친근하게 설명하며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도록 기획됐다.
‘소아암수첩’은 보호자가 소아암 환자의 외래와 검사 일정, 항암 치료 관리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두 앱 모두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앞으로도 각종 질환을 앓는 환아를 위한 기능성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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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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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맘2012.06.11 23:08
정말 좋은데요.
앱으로 응원할수 있다니
블***p2012.06.10 00:16
이런 앱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소아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지*2012.06.09 02:54
좋은 앱이네요..
소아암을 알고 있는 어린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시키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