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세계 인삼 종주기업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의 어린이 건강 브랜드 홍이장군이 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18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에 동참해 다둥이 아이들을 응원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우리카드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주관, 네이버 부모i가 후원하는 '2018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서울시민을 위한 대표 가족 축제다. 결혼, 출산을 장려하고 다둥이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4번째를 맞게 됐다.
20일 열린 다둥이 마라톤 대회는 형제·자매·남매가 함께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메인 행사 다둥이 마라톤을 비롯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무대행사와 레크리에이션, 각 브랜드가 실시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정관장 홍이장군은 이날 다둥이 마라톤을 완주한 아이들에게 어린이 홍삼 제품 '홍이장군 키트(15ml*3포)'를 선물해 힘을 보탰다.
홍이장군은 아이들의 성장단계를 바탕으로 맞춤 설계된 어린이 홍삼 브랜드로 아이의 연령에 따라 3단계로 나눠져 있다.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6년근 홍삼과 어린이 성장발달에 필요한 부원료의 맞춤설계로 체력 및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290여 가지에 이르는 안전성 검사를 7번 거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정관장 홍이장군 관계자는 "다둥이 가족의 즐거운 축제인 다둥이 마라톤대회에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주는 어린이 건강 브랜드 '정관장 홍이장군'이 함께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119년 전통 정관장은 국내산 6년근만을 고집하며 100% 계약 재배한 인삼만을 사용하고 있다. 순수 홍삼부터 홍삼으로 만든 홍삼달임액, 홍삼분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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