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인상,6월안에 결정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 논의를 공식 시작했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는 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한국전력이 지난 4월 제출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검토한 뒤 한전 측에 재검토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평균 13.1%에 달하는 한전 측의 이번 전기요금 인상안이 지나치게 높다는 게 재검토 요청 이유다.
그러나 지경부·기획재정부 등 부처 간 전기요금 인상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한전의 인상안 수정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전기료 인상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기사업법엔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한 전기위원회의 수정의결은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한전이 정부 구상대로 다시 인상안을 올리면 전기위원회를 다시 열어 통과시키는 사실상 '수정의결' 구조를 띠고 있다.
현재로선 6~7% 인상안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절전 효과를 위해 전기요금을 여름 성수기 전에는 올릴 것"이라고 밝혀 전기요금 인상 결정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ehcho@fnnews.com 파이낸셜뉴스 조은효 기자 / 베이비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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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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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06.11 21:01
반갑지 않아요~~~
여름이면 전기사용량이 많은데 벌써부
다*맘2012.06.11 09:31
월급은 그대로인데..
세금이며 다른 물가는 다 오르고..
정말 지
설*맘2012.06.11 03:55
정말
전기요금까지 오르면
다*맘2012.06.10 17:13
또 오르는군요,,
여름이면 전기 더 많이 쓰게 될텐데
또*미2012.06.10 02:50
에휴..
세금만이라도 좀 줄엇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