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수영복·요가복 직접 착용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임산부 전문 브랜드 블룸마터니티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국내 브랜드인 블룸마터니티의 임산부 속옷을 비롯해, 독일 브랜드인 아니타 임산부 수영복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블룸마터니티는 "과거에는 사이즈 위주의 상담문의가 많았지만 요즘은 스타일을 묻는 문의가 더 많다. 이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보다 트렌디하고 다양한 임산부 속옷과 임산부 수영복 및 요가복을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블룸마터너티 부스에서는 임산부 전용 요가복과 수영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임신 후 변화한 체형때문에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던 임산부들에게 좋은 기회다.
이 외에도 블룸마터너티는 베이비페어 기간 부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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