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예선·26~30일 결선… 참가자에게 식탁의자 등 경품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예비맘·육아맘이 뽑은 올해 최고의 육아브랜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는 오는 23일까지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서 예비맘 및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는 ‘2018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예선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여성, 주부, 생활용품 등 총 40개 분야에서 주관식으로 뽑힌 각각 5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객관식 설문을 실시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예선은 온라인 주관식으로 실시하며, 결선은 온라인 객관식 설문으로 실시한다. 예선과 결선의 결과는 다음달 5일 베이비뉴스 홈페이지 및 네이버포스트에서 동시 발표된다.
선호도 조사 참가자에게는 경품으로 ▲식탁의자(1명) ▲카시트(2명) ▲유아책상(2명) ▲안전매트(5명) ▲물티슈 한 박스(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등이 주어진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는 “베이비뉴스는 올바른 소비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예비맘과 육아맘 대상으로 영유아, 여성·주부 브랜드 선호도조사를 시행해오고 있다”며 “이 브랜드 선호도조사를 통해, 육아용품구매와 여성·주부 관련 소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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