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양면 쟈가드 소재 사용...휴가철 필수품
해피랜드가 신생아부터 만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 ‘마리오 오가닉 카시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마리오 오가닉 카시트’는 베이비 이너시트에 오가닉 양면 쟈가드 소재를 사용했으며, 헤드레스트 및 보조시트, 방석도 모두 오가닉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쿨메쉬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통풍이 잘돼 시원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땀띠 등 민감한 아기피부에 자극이 덜 가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라고 해피랜드는 설명했다.
더불어 해피랜드는 등받이 4단계 조절로 아기에게 편안함을 주며, 5점식 버클 안전장치로 자동차로 떠나는 휴가 길이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 색상은 연한 브라운 톤이며 오렌지 톤으로 포인트를 줘 계절ㆍ성별 구분 없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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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에 미취학아동까지 두루두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