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은 망보고 남편은 훔치고' 부부절도단 검거
창고와 화물차량에 실린 공구 등을 훔친 20대 부부가 상습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인천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부부는 지난달 22일 오전 4시 30분께 인천 주안동 한 길가에 세워진 화물차량에 실려있던 전선 2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부부는 지난 3일 오전 0시께 주안의 한 창고에서 용접기 등 225만원 상당 공구를 훔치고,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께 화물차량에서 레벨기 등 218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남편 A(28) 씨는 부인 B(29) 씨에게 망을 보게 한 채 1년 6개월 전부터 주안과 간석동 지역을 돌며 화물차량, 창고 등에서 고가의 공구를 훔쳐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부부의 범행 장면이 담긴 CCTV를 확보하고,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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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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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012.06.18 01:41
헉...
어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