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유아 방한 부츠 인기, 부츠와 매치하기 좋은 장갑, 모자 등 세트 구성도 선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이 "한파와 함께 시작된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방한 부츠 매출이 전년대비 약 36% 신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킨더스펠은 이번 2018 F/W 시즌을 맞아 어그부츠 5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유아용 방한 부츠 라인업을 강화했다. 부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은 패딩 장갑과 겨울 모자인 '스노우 햇' 등 방한 아이템도 함께 출시해 추위를 대비하는 고객들의 소구력을 높였다. 유아 부츠와 유아 장갑, 스노우 햇은 동일한 프린트와 컬러 배색으로 세트 구성으로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킨더스펠의 스테디 셀러인 패딩 부츠는 킨더스펠만의 이국적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작년 기준 전년(2016년) 대비 매출이 약 200% 신장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따뜻한 솜 충전재와 풍성한 안감으로 보온력이 높으며 발수 기능 원단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새롭게 솔리드 컬러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킨더스펠 관계자는 "올 겨울 지속되는 추위에 유아 부츠와 방한 아이템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킨더스펠과 함께 보온은 물론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