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앨리앤코가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프랑스 프리미엄 젖병 ‘비브롱’이 한국에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브롱은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수유시간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하는 프리미엄 젖병 브랜드다. 단일 디자인인 타 젖병 브랜드와 달리 다양한 디자인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기술력과 엄격한 유럽안전기준에 의해 프랑스에서 100% 생산하는 비브롱은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 신소재인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특허받은 MIS배앓이 방지 통기 시스템으로 젖병내 공기유입을 최소화해 배앓이를 방지하며 젖꼭지 하나로 3단계 유속조절이 가능해 빠는 힘에 맞추어 수유량을 조절할 수 있어 아기의 편안한 수유를 돕는다.
소독방법도 열탕소독과 젖병소독기 모두 가능하다.
이번 출시된 'MY LOVE SET'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솔르다드 브라비(Soledad bravi)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디자인이다.
비브롱 관계자는 "출산준비물로 신생아 젖병을 고를 때 기능성과 소재, 디자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비브롱 젖병은 그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줄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비브롱 젖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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