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17일 강남 SETEC서, 22~24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베이비엑스포 열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올해 25회째를 맞은 미베 베이비엑스포가 오는 3월, 서울의 강남권과 강북권 각 중심지에서 열린다.
㈜미래전람은 ‘2019 미베 베이비엑스포’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강남구 대치동 SETEC(3호선 학여울역 앞)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는 용산 전쟁기념관(4, 6호선 삼각지역 앞)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참가사는 하로월드, 프라하우스, 베베라온, 루솔 등 유아용품과 이유식 업체를 비롯해, 잉글레시나, 싸이벡스, 리안, 예떼, 다이치, OGK 등의 유모차 카시트 업체 그리고 아람도서, 프뢰벨, 교원, LG유플러스 등의 유아교육 업체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는 출산·육아부터 유아교육까지 총망라한 관련 대표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유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베 베이비엑스포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회원 가입시 미베 평생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미베 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임산부 선물팩, 선착순 경품, 반값딜 등 다양한 박람회 이벤트와 참가 브랜드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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