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드마미아이베베, 베드 5종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서 론칭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육아맘으로 구성된 '알마 서포터즈' 의견 반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친환경 자연주의 유아 브랜드 ‘알마드마미아이베베(HARMAS DE MAMIAI BEBE)’가 오는 21일부터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알마드마미아이베베는 이번 박람회에서 베드 5종 컴포트핏(바운서, 요람, 역류방지침대, 휴대용침대, 임산부 바디필로우)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포트핏은 열이 많은 아이의 체온을 낮추고 수면에 알맞은 체온을 유지해 안락함을 주는, 컴포트핏만의 독창적인 매트리스 젤 메모리폼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관계자는 “가장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육아맘으로 구성된 알마 서포터즈의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알마드마미아이베베의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덴마크 디자인 유아식탁의자 브랜드 '헤이', 캐나다 유아 화장품 '알레바', 프랑스 천연 라텍스 국민치발기 '소피라지라프'와 함께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육아맘과 예비 부모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들여 만든 '라이트핏 힙시트'는 지난 베페 베이비페어 론칭 행사에서 최초로 소개된 이후 아기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알마드마미아이베베 퍼펙트핏 힙시트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 알마(harmas)가 2017년 6월 처음 론칭 했으며, 이후 '알마 힙시트' 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알마 힙시트는 배눌림 없이 편안한 착용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컴포트핏 베드 5종은 알마드마미아이베베(HARMAS DE MAMIAI BEBE) 공식 판매처인 에이치엠지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아 쇼핑몰 '알마몰'에서 판매 중이며 알마몰에서는 이 외에도 신생아, 돌 기프트 선물, 스킨케어, 위생용품, 수유용품, 식품, 외출용품, 생활용품, 장난감,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유아 박람회로 많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육아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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