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득녀…1군 복귀하고, 둘째 딸 얻고

두산 베어스 투수 이혜천이 목동 넥센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복귀함과 동시에 득녀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27일 한 인터넷 매체에 의하면 이혜천 선수의 아내 박은정 씨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천 선수는 지난 2004년 12월 결혼 이후 2010년 첫째 아들 태양이를 낳았고, 2년 만인 27일 둘째 딸을 얻었다. 딸의 이름은 태린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혜천 선수는 이날 1군 엔트리에 올라와 득녀 소식에 이은 겹경사를 누렸다. 그는 지난 4일 1군에서 말소됐는데 23일 만에 다시 1군에 복귀했다.
이혜천 선수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설레고 기쁘다”며 “그만큼 책임감이 늘었으니 앞으로 더 노력해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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