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잊지 않을게' 4년 8개월...철거되는 세월호 천막
기억 안전 전시공간으로 바뀔 세월호 천막
지난 2014년 7월 14일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철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정들 중 미수습자와 가족 품으로 돌아간 이들을 제외한 289명의 영정은 천막을 잠시 떠나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서고에 임시로 옮겨졌습니다.
기존에 천막이 위치한 자리에는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기억의 공간이 새로 조성되어 다음달 12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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