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미 내림굿 "아들 출산 4개월만에 내림굿 결정"
"전신마비 피하기 위해 받을 수밖에 없었다"

모델 출신 방은미가 출산 4개월 만에 무속인이 된 사연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한 방은미는 “모델 3년 차가 됐을 때부터 무대 위에 큰 음악 소리가 굉음처럼 들렸다”며 “26살 때 전신에 마비 증상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밤 11시만 되면 원인 불명의 고열에 시달렸고 치료 방법이 없어 신병을 의심했다”고 말했다.
결국 부모님의 손을 잡고 점집에 간 방은미는 “무속인이 서른이 되기 전에 신이 다시 찾아 올 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방은미는 “아들을 출산한 4개월 후에 실제로 하반신 마비가 다시 와 내림굿을 결정했다. 거스를 수 없던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은미와 함께 출연한 황인혁도 “어는 날부터 잠을 못 잤다. 하루에 3~4시간이라 자면 괜찮지만 한 한시간 정도도 제대도 못 잤다. 알고보니 신병이었다”며 신병을 앓고 내림굿을 받게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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