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서울길, 스마트폰 앱으로 검색하세요
생태문화길 110선에 대한 거리, 교통편 등 정보제공 및 상세한 길안내

서울시는 걷고싶은 서울길 중 ‘생태문화길 110선’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주)유빈시스템과 공동으로 개발한 ‘걷고 싶은 서울길’ 아이폰용 앱을 공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공원녹지국에서 지정 관리하는 걷고 싶은 서울길에는 서울둘레길, 서울성곽길, 서울자락길 그리고 생태문화길 등이 있다.
이 중 생태문화길은 지난 2010년 110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2011년 23개를 추가 지정해 현재 총연장 851km, 133개 노선이 지정돼 있다. 이 앱에는 2010년 지정된 최초 110개 노선에 대한 정보가 우선적으로 서비스된다.
앱의 세부기능을 살펴보면 우선 110개의 노선을 다양한 범주로 나눠 쉽게 찾을 수 있다. 각 구별로 나뉘어 찾아볼 수 있는 지역별 구분, GPS와 연동해 자신의 현재 위치와 가까운 노선을 찾아볼 수도 있고, 길의 전체 거리나 고저 등을 감안해 5단계로 분류한 난이도별 분류, 숲길·하천길·공원길·역사문화길·숲길여행길 등 5가지 테마별로도 찾아볼 수 있다.
한 개의 노선을 선택하게 되면 그 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선택한 노선의 대표 사진과 거리, 난이도, 코스 설명, 주요 경유점, 대중교통 접근 방법, 주변정보 등이 하나의 화면에 펼쳐져 손쉽게 노선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앱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트래킹 기능’이다. 선택한 코스의 세부정보 화면 하단의 트래킹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지도상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고 선택된 노선의 전체 지도와 주요 경유점이 나타난다.
트래킹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현재 위치와 노선도를 비교하며 걸을 수 있어 쉽게 선택한 코스를 따라 걸을 수 있다. 더불어 트래킹 시간과 이동거리, 시속 등이 표시되며, 설정 기능 아이콘을 터치해 자신의 몸무게를 입력하면 소모열량도 표시된다.
트래킹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자신의 트래킹 기록과 이동경로가 지도에 표시되어 저장되며 언제나 찾아 볼 수 있다. 페이스북과 연동을 설정하면 자신의 트래킹 정보가 페이스북 담벼락에 기록돼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걸었던 길을 공유할 수도 있으며, 향후에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트래킹 데이터를 지도에 표시해 게재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걷고싶은 서울길’ 앱은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아이튠즈(http://itunes.apple.com/app/id536454713?mt=8)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 가능하다.
향후 2011년 지정된 생태문화길 23개 노선을 포함해 성곽길, 둘레길 등 다양한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며, 주요 경유점에 대한 사진 업로드 및, 주변 맛집과 같은 다양한 코스 정보 제공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걷고싶은 서울길’ 스마트폰 앱은 향후 개발될 예정이다.
‘걷고싶은 서울길’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의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내 ‘걷고싶은 서울길’ 배너를 클릭하면 찾아 볼 수 있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걷고싶은 서울길 아이폰 어플 개발은 민관이 협력해 대시민 서비스를 향상해 나가는 아주 좋은 사례”라며 “많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주변의 아름다운 걷고 싶은 길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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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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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맘2012.07.06 09:25
좋은 정보네요.
저도 당장 다운받아
까*로2012.07.05 23:38
한번.
다운 받아
또*미2012.07.05 22:45
^^
저도 다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