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과 유튜브로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학습한다 
VR과 유튜브로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 학습한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15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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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15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VR로 교통안전 체험하는 초등학생 모습. ⓒ국토교통부
VR로 교통안전 체험하는 초등학생 모습. ⓒ국토교통부

SNS와 유튜브로 교통안전 교육 영상을 본다. VR로 교통안전 교육 내용을 체험한다. 보드게임 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느낀다. 국토교통부가 15일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통안전 교육 내용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어린이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놀이형 교재, VR 등을 활용한 ‘연령별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15일부터 실시한다.

지난 3년간 유치원,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등에 직접 방문해 약 54만 명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 국토부는 올해에는 연령별 특성을 고려해 교육부의 협조를 얻어 유치원 677개원, 초등학교 752개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치원생에게는 원생들이 교통안전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스티커북과 보드게임 등 놀이형 교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에는 교통안전에 대한 어린이의 관심과 몰입도 향상을 위해 만화영상도 신규 제작해 활용하기로 했다.

초등학생에게는 등·하교 시 위험사례 예방법 등을 놀이형 카드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느끼도록 함과 동시에 보행안전 교육용 가상현실(VR)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교통안전 교육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이륜차 교통안전 등의 영상을 전국 중·고등학교(5573개교)에 배포하고 SNS(Social Network Service), 유튜브(You Tube)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종합교통정책관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습관이 생활화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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