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연, '20인 이하 어린이집 선진보육 정착 위한 방안 모색'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 시작?
지난달 21일 국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4월 경남, 5월 광주 이어서 진행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순정, 이하 한가연)의 '20인 이하 어린이집 선진보육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 첫 번째 토론회가 지난 22일 경남에서 진행됐다.
앞서 한가연은 지난 3월 21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관련 정책토론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보육 정책의 문제점 진단을 통한 선진보육 정책 방향 제안 ▲영아중심어린이집 주요 현안 분석 및 정책을 제언한 바 있다.
지난 22일 경남 창원늘푸른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 정책토론회에는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학부모와 관계자 6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향후 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오갔다"며 "원장, 교사, 학부모가 한 마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음에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문순정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국의 가정어린이집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아보육 선진화 정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모든 영아들은 평등하고, 모든 보육교직원이 평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서 보육의 공공성, 100% 국가 책임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반별인건비와 반별지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아보육 선진화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표준보육비용 재산정 시 영아중심어린이집 보육지원체계 연구 용역결과를 반영한 기본보육료 산정과 교사겸직 원장 해제에 대한 항목을 반영하는 것도 반드시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20일에는 광주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두 번째 전국 투어 정책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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