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소위원회 구성 확정
소위원회 위원장에 유재중, 이목희, 이한구 의원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해 교섭단체 간사 선임과 3개의 소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양 교섭단체 간사는 새누리당의 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의 이목희 의원이 맡았다.
발의된 법안을 다룰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을 위원장으로 새누리당 김현숙, 김희국, 신경림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성주, 김용익, 남윤인순, 양승조 의원 등 8인으로 구성됐다.
제출된 법안과 관련된 예결산안을 심사하는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는 민주통합당 간사인 이목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새누리당 김명연, 김정록, 류지영, 민현주, 신의진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언주, 이학영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등 9명이 배정됐다.
국민이나 관련 단체들이 청원한 안건 등을 심사하는 청원심사소위원회는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을 위원장으로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과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 등 3인으로 구성됐다.
민주통합당의 경우 좀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위해 법안심사소위원들과 타 소위원들을 내년 6월 국회 때 서로 교체할 방침이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모아 복지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야 합심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복지위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차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고, 25일 오전 10시 제3차 전체회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민연금공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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