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1 맞춤형 산후도우미 서비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가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마더앤베이비(Mother&Baby)는 출산 이후 어떤 산후관리 서비스를 받아야 할지 모르는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국내 유일의 산후조리 비교 앱인 ‘맘초’를 통해 조리원을 가보지 않고도 조리원의 가격 및 후기를 그 자리에서 꼼꼼하게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마더앤베이비 서비스 현장 계약자와 상담자에게는 출산선물을 제공하며 (단 바우처 계약자는 제외) 상담을 받은 산모의 한 해 꽝 없는 룰렛 이벤트 참가 기회 등 다양한 재밋거리와 혜택이 준비돼 있다.
마더앤베이비(Mother&Baby) 마케팅 관계자는 “출산이 후 산모들에게 꼭 필요한 산후도우미 서비스 정보 및 가격을 베이비페어 마더앤베이비 부스에서 자세히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혜택과 선물을 얻어 갈 수 있어 출산 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염두 하는 예비 엄마·아빠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후 도우미 서비스 마더앤베이비는 산모의 건강 상태,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을 꼼꼼히 체크해 필요사항을 파악하며 출산 시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성향에 맞는 서비스를 구성한다.
마더앤베이비 서비스 세부 내역 및 옵션에 따라 가격이 세분돼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더앤베이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베이비페어 마더앤베이비 부스 (코엑스 B홀 부스 번호 A-260) 현장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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