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단비 뒤 또다시 폭염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유치원 아이들이 모처럼 광화문에 견학을 왔습니다.
전 날의 단비는 온데간데 없고, 또다시 찾아온 폭염은 아이들에게 야속하기만 합니다.
마침 가동중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 선생님이 다른 곳을 가자고 하지만 아이들의 눈과 마음은 바닥분수를 떠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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