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 뉴본케어 물티슈, ‘원단’과 ‘물’에 집중하다
하기스 뉴본케어 물티슈, ‘원단’과 ‘물’에 집중하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8.19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드뉴스] 유한킴벌리, ‘하기스 뉴본케어’ 등 3종 출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1. 하기스 뉴본케어 물티슈, ‘원단’과 ‘물’에 집중하다

2. 물티슈는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성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유한킴벌리의 ‘하기스 뉴본케어’는 물티슈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원단과 물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원료 선정부터 개발, 출시에 이르기까지 안전성과 위생, 닦임성 등에 집중한 ‘하기스 뉴본케어’를 소개한다.

3. 유한킴벌리, 물티슈 3종 출시
유한킴벌리는 ‘하기스 뉴본케어’, ‘모이스쳐 케어’, ‘내추럴 케어’ 등 물티슈 신제품 3종을 지난 3월 출시했다.

4. ‘원단’
부드러운 하기스물티슈는 북미지역의 지속가능한 산림에서 나오는 천연펄프를 주원료로 하여 원단을 만들며 차별화된 원단으로 유아들의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5. ‘원단’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도 거쳐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피부자극 테스트에서의 가장 높은 단계인 엑설런트 등급은 피부 자극이 가장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6. ‘물’
하기스 물티슈는 환경부에서 정한 먹는 물 수질 기준까지 만족하는 정제수만을 사용하기 위해 독일 지멘스사의 10단계 멀티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7. ‘성분’
특히 하기스 뉴본케어는 연약한 피부와 무른 변으로 자극받기 쉬운 신생아에 적합한 제품이다. 도톰한 천연펄프 함유 원단과 함께, 기저귀 크림과 신생아용 화장품에 많은 사용되는 판테놀 성분이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8. ‘성분’
하기스 모이스쳐 케어에는 피부보습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바오밥나무씨 추출물이 들어갔다. 하기스 내츄럴 케어에는 피부진정 효과로 화장품에 자주 활용되는 알로에베라 잎가루가 함유됐다.

9. 프레시 배송 이벤트
갓 생산 물티슈는 유한킴벌리 직영몰인 맘큐 회원들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하는 행사다. 이벤트 적용 제품은 하기스 뉴본케어로 5일간의 품질검사 이후 소비자에게 바로 배송된다. 5일간의 품질검사는 최소한의 법적 준수 사항이며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소비자에게 배송하기 위해서 공장직송으로 진행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