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몸매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출산 후 몸매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 이중삼 기자
  • 승인 2019.08.30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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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아 원장, ‘출산 후 몸매관리’ 특강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노블 클래식 의원 정상아 원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해피타임즈 행복한 토크콘서트’에서 강연하는 모습.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노블 클래식 의원 정상아 원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해피타임즈 행복한 토크콘서트’에서 강연하는 모습.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저는 산욕기를 매직타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몸매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살 빼는 마지막 열차일 수 있습니다.”

노블 클래식 의원 정상아 원장은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해피타임즈 행복한 토크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원장은 채널A '닥터 지바고' 140회에 자문으로 출현한 바 있다.

이날 정 원장은 산후에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임신을 했을 땐 혈류량이 많아져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면서 지방도 배를 보호하기 위해 좀 더 복부에 모이게 되는데, 주로 10kg~15kg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신했을 때 증가한 체중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뺄 수 있을까. 정 원장은 ‘산욕기’가 몸매관리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욕기는 산모가 아이를 낳고 나서 신체 각 기관들이 임신 전의 상태로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정 원장은 “산욕기 기간은 6주~12주 정도가 되는데, 이 시기에 근력운동·식이요법 등 꾸준한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매직타임은 잘 오지 않는다, 매직타임 기간 동안에 살을 뺄 수 있는 시그널 효과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꼭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그렇다면 출산 후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정 원장은 걷기·수영·요가·필라테스 운동을 권장했다. 특히 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장은 “걷기는 유산소 운동으로 약간 땀이 날정도로 속도를 내 걷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 시기 6개월 동안 꾸준히 습관을 들여놓으면 분명히 임신 전의 몸매보다 더 좋은 몸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 원장은 아이를 가지면서 한 가지 취미를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정 원장은 “자수나 춤 등 또 식물을 하나 키우는 취미를 가지는 게 좋다”면서 “출산 후에는 산후우울증이 올 수 있는데,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심리적으로도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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