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도 체험 통한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실시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다도 체험 통한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02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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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긴장 해소와 직무향상 증진 도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16년부터 센터 내 상담전문요원을 두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및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 및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고 직무향상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음 다스리기’프로젝트가 운영되는데 이번 9월 다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무용동작치료, 색채치료 등의 보육교직원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9월에 진행될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은‘다도를 통한 마음 다스리기’로 한국차문화협회 권지령 강사와 함께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다도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방안과 스트레스에 좋은 차에 대해 나누며 일상에서도 쉽게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통 다도체험을 넘어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공통으로 경험하는 심리적 문제와 스트레스를 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이러한 시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상담과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먼저 9월 5일에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감정 다스리기 주제로 이루어지며, 19일에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송정 센터장은 “평소 아이들을 돌보느라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했던 보육교직원들에게 다도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희망하며, 하반기에도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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