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폭력 예방극 경남 순회공연
20개 어린이집·유치원 대상…'팬더야! 도와줘!'
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경남문화예술센터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남지역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성폭력 예방극 '팬더야! 도와줘!'를 공연한다.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이번 순회공연은 17일 초원 유치원을 시작으로 20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성폭력 위험 상황 사례와 대처 방법 등을 팬더가 주인공이 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경남지역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이번 어린이 성폭력 예방극을 통해 나홀로 아동 등이 성폭력 대처 능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이집 아동들과 성폭력 예방극을 관람하는 들꽃어린이집 박미정 원장은 “성폭력 예방극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간략하고 명확해서 유아들에게 예방 효과가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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