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내가 그렇게 훈남인가?' 남편의 착각
[웹툰] '내가 그렇게 훈남인가?' 남편의 착각
  • 웹투니스트 우야지
  • 승인 2019.09.18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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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랐던 일] 28화. 아빠라서 그렇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아이와 외출하고 돌아온 남편

"다녀왔어~"

"엄마~갔다왔어~"

"재밌었어?"

"응~ 너무 재밌었어!"

"근데 말이야~"

"내가 나름 훈남인가? 소망이랑 다니면 아주머니들이 말을 많이 거네~"

"음..."

"그건 오빠가 남자라서 그래!"

"헙! 진짜?"

"그렇지! 나는 소망이 데리고 다니면 아침은 먹이냐부터"

"왜 애가 하나냐 둘은 있어야지라고 하거나"

"애 머리 좀 묶어주라고 하고"

"옷 좀 잘 여며 입히라고 말을 하지!"

"하지만 남자는 아이만 데리고 다녀도 자상한 아빠라고 하지."

"너무 불공평해 똑같은 부모인데!"

"그렇구나..."

"앞으로 더 자주 데리고 나갈게!"

아이를 엄마가 보든 아빠가 보든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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