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통증 적고 일상으로 빠른 복귀 가능해
스마일라식, 통증 적고 일상으로 빠른 복귀 가능해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0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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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각막 손상으로 부작용 발생할 확률 현저하게 낮출 수 있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시력교정술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SNU서울안과 윤삼영 원장. ⒸSNU서울안과
시력교정술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SNU서울안과 윤삼영 원장. ⒸSNU서울안과

다가오는 10월 선선한 가을 날씨에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어 이 사이 연차를 잘 활용하면 최대 7일의 연휴가 보장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한 개천절 태풍소식에 여행을 계획했던 이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주말마다 찾아온 태풍과 비 소식에 빈번하게 약속을 변경해야 했던 사람들은 미리 비행기 표를 취소하고 호캉스를 계획하는 등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 태풍 ‘타파’에 항공편, 배편이 무더기로 결항 되었던 이력이 있어 이번 개천절 태풍 소식에 실제로 공항, 항만의 예약률이 급감하고 있으며 반대로 호텔, 영화 예매율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여행을 취소한 사람들 중 평소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 또한 늘고 있다.

시력교정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라식이나 라섹을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회복이 빠르고 건성안 유발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적은 ‘스마일라식’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라식은 라섹에 비해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는 반면 수술 중 각막 절편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드물지만 이와 관련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라섹은 라식과 달리 절편을 만들지 만들지 않지만 특수약물로 처리한 후 수술칼을 이용하여 상피를 벗겨낸다. 각막상피에 주로 신경조직이 분포하여, 상피를 많이 벗겨낼수록 비례해 통증이 커지며 회복속도도 느릴 수 있다.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군인과 같은 특정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수술을 결정하기가 어려우며, 결정하더라도 수술을 미루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차세대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각막 상피도 보존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안전하면서도 회복이 빠른 시력교정수술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반적인 라식, 라섹에 사용되는 엑시머레이저가 아닌 신개념 레이저인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2~3mm의 작은 절개창을 이용해 각막실질 부위만 교정이 가능하므로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바로 다음날부터 머리를 감거나 야외활동을 하는 등 일상생활을 무리 없이 이행할 수 있어 일상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

최소한의 각막 손상으로 안구건조증, 원추각막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을 현저하게 낮출 수 있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술 후 외부 충격이 우려되는 군인, 경찰, 운동선수 등의 직업군에게도 현명한 해결책이 될 수 있어 최근 들어 많은 이들이 스마일 라식을 선호하고 있다.

SNU서울안과 윤삼영 원장은 성공적이면서 안전한 스마일라식을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에 현혹되어 섣부르게 수술을 결정하기 보다는 다양한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무엇보다도 내 눈에 맞는 올바른 진단과 수술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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