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와 유산후조리에 국민행복카드 제대로 사용해야"
"산후조리와 유산후조리에 국민행복카드 제대로 사용해야"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10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임신 전의 몸 상태로 회복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 필요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여성한방네트워크 자윤한의원 부산센텀점 김현수 원장. Ⓒ자윤한의원
여성한방네트워크 자윤한의원 부산센텀점 김현수 원장. Ⓒ자윤한의원

여성의 건강에서 임신 말기부터 출산 후 3개월, 길게는 1년까지의 기간은 매우 중요하다. 산후에는 임신과 분만 과정에 의해 변화된 자궁뿐 아니라 각종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평소와는 다른 몸 상태가 되는데 임신 전의 몸 상태로 회복 하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출산 이후 100일 동안의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산모에게는 불가피하게도 출산의 과정에서 어혈과 함께 기력저하와 음혈부족현상이 발생한다. 출산을 하는 동안 태반과 자궁내막이 같이 탈락하면서 그 잔여물로 어혈이 남는데, 이를 제대로 제거하는 것이 산후회복, 산후보약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어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할 경우 자궁선근증이나 자궁내막증과 같은 여성 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되고, 관절통 및 시린 증상과 감각이상, 자는 도중 땀이 나는 도한증, 으슬으슬함이 느껴지는 오한증 등의 산후풍을 앓을 수 있다.

출산 후 육아 중에는 불가피하게 손가락, 손목, 무릎 등의 관절을 자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과도하게 관절을 사용할 경우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산후풍 예방과 관절통의 치료, 자궁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 산후풍 예방약과 산후어혈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유산의 경우 자연유산, 습관성 유산, 계류 유산 등 유산을 겪으신 분들이라면 한의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받는 것이 필요하다. 유산 후 한약은 자궁 내 노폐물과 어혈을 제거하고 손상 받은 내막을 회복하여 후유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산으로 인하여 약해진 난소의 기능을 기존 상태로 회복하도록 돕고 자궁의 기혈순환을 원활히 도와 가임력을 회복하도록 도와준다.

여성한방네트워크 자윤한의원 부산센텀점 김현수 원장은 "출산 이후 특히 찬바람에 노출되는 상황을 피해야 하고, 여름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육아를 하며 과도한 관절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과정에서 치골결합의 이완작용을 위해 분비되는 호르몬인 릴랙신(relaxin)이 출산 후에도 남아 작용하기 때문에 산후보약과 산후어혈약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라며 산후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행복카드 사용으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통한 한약을 복용할 수 있다. 한약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건강을 지키며 모유수유 중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양질의 모유생산이 가능해 산모와 아기의 면역력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향후 30년의 여성건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요즘에는 사회적 변화로 인한 고령 산모가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러한 경우 기혈이 허약해지기 쉬우며 산후풍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자윤한의원 부산센텀점은 난임, 유산후조리 뿐 아니라 만성방광염, 과민성방광 등의 배뇨질환도 함께 진료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