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단점을 극복한 임플란트, 개인 맞춤형으로 선택해야 후회 없다"
"틀니 단점을 극복한 임플란트, 개인 맞춤형으로 선택해야 후회 없다"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18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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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풍부한 병원 선택해 개인 맞춤형 치료 받아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임플란트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서민플란트치과 민권남 원장. ⓒ서민플란트치과
임플란트에 대한 도움말을 제공한 서민플란트치과 민권남 원장의 진료모습. ⓒ서민플란트치과

매년 7월 1일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지정한 틀니의 날이다. 2012년 만 75세 이상부터 완전 틀니가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전환된 이후 지난해까지 적용 대상과 연령이 부분 틀니를 포함해 만 65세 이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 날이 7월 1일이기 때문이다.

노년층의 삶의 질을 좌우지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치아 건강이다. 2010년 국민구강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 1497만 명 중 약 50%가 틀니를 사용하고 있고 정부가 추산한 틀니 사용자 수는 무려 630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2%에 이른다고 보고돼 있다.

나이가 들면 치아는 자연스럽게 약해진다. 일부 노인과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는 치아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노인 열 명 중 한 명꼴로 치아가 아예 없다는 보고도 있다. 이런 자연치아 상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편인 틀니는 최근까지 가장 대중적인 대체수단이었다. 틀니는 비용이 저렴하고 수술 부담이 없는 게 장점이다. 그러나 저작력이 약한 단점이 있다. 또 오랜 기간 사용하면 잇몸이 헐기도 하고 잇몸 뼈 흡수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로 인해 틀니의 탈락, 잇몸 염증과 부기 등이 생기게 되면 틀니를 새로 제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적지 않다.

이런 단점을 극복한 자연치아 대체방법이 바로 ‘제2의 영구치’라 불리는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로 사람의 턱뼈와 잘 붙는 현상을 이용, 뼈와 잇몸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미용적, 기능적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인공치아 식립체다. 임플란트는 저작력과 고정력, 잇몸 유지력등의 강점이 크다. 상실된 치아 위치의 잇몸에 픽스처를 식립하는 임플란트는 치조골과의 완벽한 골 융합으로 자연치아와 흡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실제로 자연치아 기능의 80% 이상 회복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치아의 움직임과 이물감이 없는 임플란트는 기능성, 심미성, 반영구성의 장점과 만 65세 이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혜택이 확대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높은 비용과 수술에 대한 부담이 단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경우 임플란트의 기능적인 장점과 틀니의 경제적인 면을 결합해서 전체임플란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임플란트틀니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임플란트틀니는 전체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2~6개정도의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식립하고 나머지를 틀니로 제작해 연결하는 방식을 말한다.

인천임플란트 서민플란트치과 민권남 원장은 “하지만, 이런 방법 중 특정방식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잇몸 상태,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며 “임플란트나 임플란트 틀니는 식립과 보철물 제작, 인상 채득 등에서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사뭇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선택해 개인 맞춤형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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