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태교부터 출산, 육아에 관한 전반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산모교실은 출산 전후 엄마들이 꼭 한 번은 들러보는 필수코스로 꼽힌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육아맘들에도 마찬가지다. 비용 부담 없이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일부 산모교실은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다.
베이비뉴스가 운영하는 임신·육아·산모교실 맘스클래스는 초보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국내 대표 산모교실로 자리매김했다.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9일 화요일에는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 홀에서 ‘여성유익균과 질건강 이야기’를 진행한다. 초대 대상은 예비맘 300명으로 전원에게 10종 이상 사은품을 선물하며 15종 이상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을 실시한다. 신청은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홈페이지(http://class.ibabynews.com)에서 하면 된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브랜드 선호도 2019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주목된다. 여성·주부·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는 변화하는 육아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육아맘과 예비맘, 여성, 주부들의 올바른 소비의 기준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브랜드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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