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글로벌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한층 더 순하고 부드러워진 신제품 ‘팸퍼스 스와들러’를 출시한다. 신생아를 비롯해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 고민을 덜어주는 새 스와들러는 천 개 이상의 하트퀼트 숨구멍과 더불어 알로에 에센스 등의 천연 재료가 함유됐다.
기저귀는 24시간 아기의 몸에 사용하는 제품인 데다, 아기들은 어른보다 훨씬 얇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자극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새로 나온 팸퍼스 스와들러에 적용된 부드러운 하트퀼트 탑시트는 천 개 이상의 숨구멍으로 촉감은 물론, 빠른 흡수와 최적의 통기성까지 갖춰 민감한 아기 피부 자극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알로에 에센스가 함유된 로션과 소나무에서 추출한 펄프가 아기 피부 진정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된 스와들러는 보다 저자극의 순한 기저귀를 찾던 깐깐한 부모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공할 전망이다.
팸퍼스에서 가장 부드러운 탑시트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스와들러는 미국 병원 판매율 1위1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전성 테스트 역시 모두 통과했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아기들에게 사용 가능하다.
한국피앤지 팸퍼스 관계자는 “팸퍼스는 피부 문제로 고생하는 손주를 위한 할아버지의 사랑에서 시작된 브랜드인 만큼,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이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순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꾸준히 연구하고 출시해왔다”며, “특히 이번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스와들러로 신생아를 비롯해 예민한 피부로 고생하는 아이들 모두가 피부 트러블 걱정을 덜고,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팸퍼스는 11월 스와들러 사이즈 1, 2, 3단계 출시를 시작으로 동일 제품의 다른 단계들도 차례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